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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육묘·이앙 걱정 없이 편안하게!못자리 없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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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6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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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직파재배 무논점파 파종연시회 장면1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의교)는 농가의 경영비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벼 경영비 절감 및 생력화를 위한 못자리 없는 벼 무논점파 직파파종기를 보급하고 교육 및 파종 연시회를 16일 석성면 비당리 현지포장에서 실시했다.

   
▲ 벼 직파재배 무논점파 파종연시회 장면2
연시회는 그 동안 활용되어 온 직파재배기술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인 입모 불균일 및 잡초성 벼 발생, 도복우려, 출수 불균일, 수량 및 미질 불안정,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저조 등의 문제점을 무논점파 기술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루어 졌다.

   
▲ 벼 직파재배 무논점파 파종연시회 장면3
벼 무논 점파기술은 무논(담수 후 물을 뺀) 상태에서 전용 파종기(8조식)를 이용 7~10립의 종자가 균일하게 점파됨으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출수가 균일하여 수량과 미질 안정성이 높으며 알맞은 골에 점파함으로 도복발생을 방지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기계이앙의 육묘이앙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시간은 35%절감, 비용은 22.8%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고 적정 입모수 확보로 이앙재배와 비교했을 때 수량과 품질의 차이가 없어 안정적인 고품질 쌀 확대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기술이다.

센터 관계자는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분명 획기적인 기술이지만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반드시 세부적인 핵심기술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농가의 강한 실천의지 및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무논점파재배에서 발생될 수 있는 주요 기술요인의 문제점에 대해 보완ㆍ추진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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