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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신종현씨 2013년도 신지식농업인 선정신품종 육성 기술연구로 화훼산업 분야의 기반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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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2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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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옥산면 수암리에서 부여미니장미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종현씨가 농림축산식품부 2013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신지식인 농업인은 199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독창적 농업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농업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 한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채소, 과수, 화초, 특용작물, 축산, 임업, 식품가공분야에 21명을 선정해 지난 18일 오후 KTX 오송역 컨벤션 웨딩홀에서 신지식 농업인 인증패를 수여했다.

2013신지식인에 선정된 신종현씨는 1994년부터 미니장미 재배기술개발과 신품종 육성 기술연구로 현재 연간 30만본을 생산해 지난해는 4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화훼산업 분야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한국미니장미가 유럽 등 외국에서 오래전 도입되어 품질능력 저하와 로열티를 지불해야 했던 경영방식을 탈피해 신품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소득창출의 연구로 향후 로열티를 지불 받을 수 있도록 화훼시장경쟁력을 키우는 파수꾼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화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와 관련, 2008년부터 신품종 육성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6월에 국내 최초로 실용화에 성공한 신품종 부여킹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등록원부에 등록해 명실상부한 미니장미 신품종개발에 성공했으며 지속적인 품종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품종을 등록 출원했다.

한편, 개발신품종의 미니장미는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아 최고가격, 판매매진 등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신대표는 "앞으로 미니장미 육종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국제품종개발 출원사업과 전세계의 선호도 품종개발로 분화장미를 직접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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