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오피니언 > 독자기고
[기고문] 또 하나의 기부방법, 정치후원금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여지부 박정철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4  21:4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여지부 박정철]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를 들으면 어느덧 연말임을 실감하게 된다. 더불어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기부하는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데, 이런 따뜻한 모습이 정치나 선거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희망의 정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것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치후원금은 소액 다수의 정치자금 기부문화를 조성해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주정치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거를 치르고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든다. 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정치인은 때로 이권에 개입하거나 불법적인 정치자금의 유혹을 느끼기도 한다.

정치인이 돈 걱정 없이 정책 개발과 실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후원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정치후원금은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이루기 위한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정치후원금은 크게 후원금과 기탁금으로 나뉜다. 후원금은 국회의원을 후원하고자 하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원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탁금은 정당에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나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에 기탁금을 기부하면 된다.

선관위에 기탁하면 연말정산시 본인의 세액공제 범위 내에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해당 금액의 1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무원법에 따라 특정 정치인에게 후원할 수 없는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도 선관위에 기탁금을 기탁하는 것은 가능하다.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며 저물어가는 2015년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작은 관심과 기부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여지부 박정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군의회, 장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반대성명 발표
2
세도 청포교회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열려
3
부여군, 농식품 분야 제3기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 점화
4
부여소방, 의용소방대원 마을담당제 집중 운영
5
부여선관위, 조합장 당선인 결정 및 당선증 교부
6
부여 정보고, 창업 희망학생 지원 위한 협약 체결
7
부여군, 임신출산교실 운영
8
농협 부여군지부, 양곡창고 도급계약체결 교육 실시
9
부여상권활성화재단, 백마강 달밤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10
임천향교 등 부여 4대 향교 춘향제 봉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