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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기센터, ‘귀농인 희망센터’ 조성총 21억원 사업비 투입…현재 75% 공정률 오는 11월께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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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8  1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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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인 희망센터 조감도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제일의 ‘귀농하기 좋은 부여’ 조성을 위해 건립 중인 ‘귀농인 희망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남면 송학리에 자리 잡은 귀농인 희망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이주하려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임시거주지를 임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실습을 한 후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비 7억원, 군비 14억원 등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귀농인 희망센터는 3층 규모의 원룸형, 투룸형 등 10세대 거주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75% 공정률로 오는 11월께 완공해 12월 중 입주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군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거주지라고 판단하고, 정착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주거지를 지원해 이주의 부담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인 희망센터 신축은 전국 제일의 귀농하기 좋은 부여로 만들기 위해 적극 추진되는 사업으로 귀농·귀촌인의 관심을 실제 정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달 9월부터 귀농귀촌 박람회 및 설명회, 서울귀농귀촌센터 등을 통해 귀농인 희망센터 입주를 홍보하고, 12월 입주자 모집과 함께 내년도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도움 교육과 연계해 입주자의 영농교육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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