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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23건, 제3회 추경예산안 심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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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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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는 11일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기를 마무리했다.

부여군 가축사육제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조례안 등 7건을 심의한 산업건설위원회는 최근 타 지역 축산농가들의 유입으로 기업화된 대규모 축사 신축 및 가축사육에 따른 악취, 소음 등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하는 다수의 민원이 야기돼 지역주민의 생활권 보호 및 쾌적한 환경유지와 가축사육 거리 제한 강화에 따른 축산농가의 우려에 대해 심사숙고 끝에 일부 수정 가결했다.

총무위원회에서는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과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가족행복재단 및 상권활성화재단 출연금 승인안, 충청산업문화철도 행정협의회 규약 안 등 15건을 심의했다. 관련 규정상 저촉사항이 없고 일자리 정책 등의 조속한 추진을 통한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상정된 각각의 의안에 대해 전체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347억원 중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 불요불급한 예산 32억원을 삭감 통과시켰다.

이경영 군의장은 폐회사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의안 심의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차 본회의에는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 회원 16명이 방청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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