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농업·경제
부여 양송이 재배사..환기시스템 개선폐열회수형 환기장치로 경영비 절감과 생산량 증가 기대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3  11:5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3일 석성면 현내리 이덕환 농가 재배사에서 30여명의 양송이 농업인이 모인 가운데 버섯재배 환기시스템 개선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와 탄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양송이 재배사 내의 탄산가스 농도를 버섯생육 단계에 맞춰 자동환기하는 과정을 시연, 참여 농가의 호응을 얻었다.

버섯 재배사의 환기목적은 재배사 내의 탄산가스 농도를 알맞게 유지시켜 버섯의 발육을 촉진시키며 버섯의 품질을 높이는 데 있다.

센터에 따르면 재배사의 환기량이 부족하면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지고, 버섯의 갓이 작아지고 줄기부분이 가늘고 길어진다. 반면 환기량이 많아지면 균상의 배지가 건조돼 심하면 큰 버섯만 생장하고 어린버섯은 죽게 된다.

센터 양송이 담당자는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이용함으로써 50%의 열에너지가 회수돼 경영비가 절감되며, 급기부 미세필터에 의한 병해충 유입차단, 버섯 생육단계별 최적의 탄산가스 농도조절로 환기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덕환 농가는 “탄산가스 농도 자동 조절로 생육단계별 정확한 수치관리가 되면서 품질이 높고 수량이 많은 재배상태를 재현하기 용이하게 됐다”며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 화지산 유적서 사비 백제시대 건축 내부 양식 확인
2
박정현 부여군수, 태풍 링링 피해상황 점검
3
부여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4
부여소방, 추석 연휴 대비 요양원 지도
5
부여경찰, 추석맞이 ‘밀알의 집’ 방문
6
정진석 의원, 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
7
부여국유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8
제65회 백제문화제, 1481년전 백제 성왕 사비천도 재현
9
한국식품마이스터고, 6기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10
공주·부여·청양 주민 참여형 문화재청 공모사업 대거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