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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버스 이제 무작정 기다리지 마세요”버스정보시스템(BIS) 1월말까지 시험운행 마쳐…2월1일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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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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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대중교통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완료, 2018년 1월말까지 시험운행을 마치고 2018년 2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BIS는 버스 노선의 운행 정보 및 도착과 출발 안내 등의 정보를 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이용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군은 국토교통부 2017년도 BIS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6,000만원을 확보하고, 군비 2억6,000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5억2,000만원으로 이를 구축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 본사에 통합센터를 구축하고 위탁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 타 도시에서 추진했던 자체 서버방식보다 사업비 및 운영비를 40%정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군은 농어촌버스 41대에 통합 단말기를 설치했으며, 주요 간선도(성왕로, 계백로 등)에 버스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39개소의 정류장에 모니터를 설치해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 시스템은 승강장 모니터를 통해 노선별 차량 도착 예정시간 및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정체 및 사고안내 등 버스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모바일 웹 및 TS한국교통안전공단 광역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tago.go.kr:9081/bis/)에 접속해 어느 곳에서도 편안하게 버스 출발·도착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 검색 등이 가능해 2018년 제16회 서동연꽃축제와 제64회 백제문화제 등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우 군수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군민을 대상으로 눈높이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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