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농업·경제
충남연구원 ‘소, 돼지, 닭 축사지도’ 제작“축종별 사육 두수 면적 밀도 등 공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9  11:2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내 읍면동 소 사육두수 현황

충남의 소, 돼지, 닭 축사별 위치정보에 기반한 ‘축사지도’가 나왔다.

충남연구원은 도내 축사(소, 돼지, 닭)의 위치자료를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두수, 축사면적, 축사별 사육밀도를 분석한 정책지도 21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돈정 강마야 김기흥 박사 등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는 충남도 농정국의 협조로 지난해 기준 13,688개의 축사정보를 공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은 12,167개 축사에서 313,563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는데, 그 면적은 모두 6,812,960㎡로 축사 당 평균 28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 축사가 가장 많은 시·군은 홍성군(1,981개)이며 소를 가장 많이 키우는 시·군 역시 홍성군(47,473마리)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소 축사면적은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약 820,000㎡로 가장 넓었다. 또한 축사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동면(301개), 부여군 은산면(297개), 공주시 우성면(276개) 등이다.

다음으로 도내 돼지축사는 모두 1,410개이며 총 2,642,338㎡ 면적에서 2,166,069마리를 사육해 축사 당 평균 1,536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돼지 축사와 사육두수를 보유한 시·군은 홍성군(410개 축사에서 515,109마리 사육)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돼지 축사 면적도 홍성군(674,633㎡)이 가장 넓었고, 읍·면·동 중에서는 보령시 천북면이 228,281㎡로 가장 넓었다.

마지막으로 도내 닭 축사는 총 1,052개이며 총 2,394,598㎡ 면적에서 44,244,972마리를 사육해 축사 당 평균 42,058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닭 축사와 사육두수를 보유한 시·군은 천안시(131개 축사에서 6,996,213마리 사육)로 나타났다. 반면 닭 축사 면적이 가장 넓은 시·군은 부여군(304,194㎡)으로 나타났고, 읍·면·동 중에서는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이 71,088㎡로 가장 넓은 닭 축사면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충남연구원 최돈정 박사는 “이 축사지도는 도내 축산과 환경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의미가 크다”며 “2016년부터 구축해온 가축질병, 구제역 매몰지, 조류독감 자료 등과 융·복합한다면 향후 축산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입체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 화지산 유적서 사비 백제시대 건축 내부 양식 확인
2
박정현 부여군수, 태풍 링링 피해상황 점검
3
부여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4
부여소방, 추석 연휴 대비 요양원 지도
5
부여경찰, 추석맞이 ‘밀알의 집’ 방문
6
정진석 의원, 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
7
부여국유림,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8
제65회 백제문화제, 1481년전 백제 성왕 사비천도 재현
9
한국식품마이스터고, 6기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10
공주·부여·청양 주민 참여형 문화재청 공모사업 대거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