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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으뜸 ‘부여 아침딸기’ 출하 절정당일 출하 위해 새벽 일찍 수확해 오전 상품화 작업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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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0  1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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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면 딸기 재배 시설하우스

부여군 10미 중의 하나이자 전국 최우수 딸기 생산단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구룡면의 ‘아침딸기’ 출하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아침딸기는 9월부터 딸기묘를 심어 11월말부터 출하를 시작,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통해 전국 소비자의 식탁에 공급된다.

아침딸기는 이름처럼 당일 출하할 딸기를 각 농가에서 아침 일찍 수확해 오전 10시까지 구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 보내고, 센터에서는 공동 선별해 균일한 최상품만을 출하한다. 구룡면은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졌다.

2016년 구룡면으로 귀농한 새내기 농업인 김 씨는 “지난해 처음 딸기를 수확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실감하게 됐다”며 “한창 딸기 출하시기여서 눈뜰 새 없이 바쁘게 딸기하우스를 누비고 있다”고 요즘 근황을 알렸다.

군은 고설재배시설 확충과 네덜란드의 우수한 재배기술을 도입, 한 단계 높은 아침딸기 생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룡면 일원 45ha, 126농가로 구성된 아침딸기작목회(회장 박달순)에서는 딸기 노동력 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딸기 수경재배 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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