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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첨단 ICT 기술 접목 스마트 원예농업 확대스마트 기술지원 및 데이터 농업의 실용화 위한 13개 사업 16억61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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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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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부여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할 스마트 기술지원 및 데이터 농업의 실용화를 위해 13개 사업에 16억6100만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최대 시설원예 주산지역으로 스마트팜 시설이 급증하고 있어, 농가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할 전국 최초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설치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가별 최적 값을 도출해 10개 농가에 실용화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 원예농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설환경 및 생육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 최적의 생육 제어방법을 도출하는데 있다”며 “이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설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실제 농가에 적용하는 등 데이터 농업을 실용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단동하우스 분산제어 환경조절, 무선 관수제어, ICT초음파 병해충방제 등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기술 도입을 위한 현장 실증 사업을 5개소에서 추진한다.

연작재배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관리를 목표로 친환경 미생물센터 신축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 준공이 완료되면 EM, 클로렐라,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등 500톤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커지고 있다. 친환경이면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프리미엄 과채단지 조성, 친환경 토양관리 프로젝트, SWT 꽃가루 이용 씨없는 수박생산 등 신기술 도입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설채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차광도포제, 광조절 필름 등 온도저감기술 보급과 딸기 조직배양묘 자체증식 보급, 신소재 실증사업,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 교육 등 현장을 중심으로 첨단 농업 실용화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충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선진기술을 기반으로 농산물 명품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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