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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15종 품질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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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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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 목재제품 생산업체와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계도·홍보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개정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18년 2월21일)」 주요내용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및 직무 신설, 검사기관 취소, 불법 목재제품 회수, 전문인력양성기관 취소 명시 등으로 18년 8월22일 이후에는 목재등급평가사가 제재목과 집성재에 대해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를 수행, 더욱 전문적인 검사를 하게 된다.

또한, 단속 대상 목재제품은 제재목, 방부목, 난연목, 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등 총 15개 품목이다.

특히 관리소에서 상반기(3월∼6월)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연료형 목재제품(목재펠릿, 목탄, 성형목탄 등)이다.

규격미달 목재제품 생산은 물론, 유통으로 판매 전 사전검사 미실시, 규격·품질의 표시의무 위반, 거짓표시 등이 적발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난해 목재제품 생산·수입업체 54개소를 단속한 관리소 안의섭 소장은 “규격·품질표시제도를 따르지 않는 불법목재제품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품질단속을 강화, 목재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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