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사회·문화
소외계층 ‘문화 갈증 해소’ 돕는다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6만2244명에 ‘문화누리카드’ 발급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9  11:3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올해 6만2244명을 대상으로 발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계층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내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지난해 5만8691명보다 3553명 늘어난 6만2244명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하면 되는데, 분야는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음반·도서 구입,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이다.

1인당 지원금은 연간 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늘었으며, 오는 2021년까지 10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도는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카드 활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총 1337곳으로 확대했다.

또 지역 축제 등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문화·여행·스포츠 물품 구매 대행, 공연·체험 등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고령층과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돕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및 충남문화재단과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며, 중앙부처에도 가맹점 및 사용 용도가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 외산면민 뿔났다…‘채석단지 및 재허가 반대 대책위’ 발족
2
“부여여고 이전”…이종설 교육장, 박상우 군의원 발 벗고 나섰다
3
부여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추진
4
부여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5
부여군, 2019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 접수
6
부여군, 영업용 건설기계 무단주기 단속
7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18년 청소년 수련시설’ 최우수기관 선정
8
전봇대 계량기함서 화재…‘마을주민’이 진화
9
부여군, 부소산성 경관조명 추가 설치
10
‘충청산업문화철도’…예타 면제 선정에 온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