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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연꽃등 띄우기 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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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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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꼭 가볼 만한 곳. 단연코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꼽을 수 있다.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이 기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부여 서동공원(궁남지)에서 펼쳐지며,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주목받는 체험으로는 궁남지 연꽃등 띄우기다. 이 체험은 관광객들이 직접 연꽃등을 만들어, 이를 직접 띄우는 체험이다.

한영배 군수 권한대행은 “궁남지에서 낮에는 천만송이의 형형색색 연꽃에 취해 보시고 야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연꽃등을 가족과 연인이 함께 궁남지에 띄워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서동연꽃축제 6대 핵심 프로그램인 ▶세계연꽃 나라의 빛과 향 ▶연꽃 겨울왕국 ▶궁남지 천화일화 ▶사랑의 언약식 ▶연꽃나라 방송국 ▶궁남지 카누체험 등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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