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정치·행정
부여군, 가로등 민원처리 빨라진다도로조명시스템 구축 및 지역분담 책임수리팀 운영 만족도 높여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10:1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여군은 주민편익과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설치·관리하고 있는 가로등의 신속한 고장수리를 위해 지역분담 책임수리팀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기존 2개의 가로등 수리전담팀이 매월 2회 이상 읍·면을 순회해 13,559건의 가로등을 관리해왔으나, 기존방법은 신고일로부터 처리기간이 10∼14일로 길어 민원불편 사례가 발생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로등 신속민원처리 계획을 수립, 내달 8월부터는 2개팀이 2개 지역으로 나눠 접수우선순위 등 기타 여건에 따라 신속하게 수리하는 지역분담 책임수리팀을 운영, 신고 접수 후 5∼7일 이내 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이렇게 가로등 수리일정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12월말까지 관내 16개 읍·면의 모든 가로등에 QR코드가 내장된 표시물을 부착하고 설치 이력과 위치, 사진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로조명시스템(http://by.roadlighting.kr)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장신고 방법을 다양화해 민원인이 모바일을 활용해 표시물에 부착된 QR코드만 스캔하면 구축된 도로조명시스템 화면에 연결돼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부여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의 자주 찾는 민원 가로등 고장신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도로조명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돼 로그인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시스템에 고장신고가 접수되면 군청수리팀은 시스템에서 신고내용을 확인해 수리를 완료하고, 이 내용을 시스템에 전송하면 민원인에게 SMS문자메시지로 수리완료를 회신해준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장신고의 간편화, 다양화로 신속한 신고, 신속한 수리 체계가 확립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은 지자체의 재정여건 어려움 속에서도 LED조명 교체사업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말까지 3,136개소를 LED조명으로 교체했고, 기존 교체한 것까지 합하면 6,220개소(45.9%)의 조명을 교체 완료했다. 부여군 가로등(13,559개소) 중 에너지 절약형(CDM램프)를 포함하면 11,730개소(86.5%)가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됐다.

2019년 LED조명 교체사업은 자체 수리팀을 활용한 램프 교체사업으로 전환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새로운 신고체계를 구축해 민원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민원인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군 전자식 지역화폐 도입…자금 유출 막는다
2
부여교육, 초·중학생 취학전 입학설명회 실시
3
굿뜨래농업대학, 2018학년도 졸업식 개최
4
부여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전개
5
충남장복, ‘내 꿈은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6
정진석 의원, 공주·부여·청양 예산 6,434억 확보
7
부여군, 번개탄 안전보관함 설치
8
부여군, 공유토지분할위원회 개최
9
부여 송정 성평등 인형극단, ‘삼녀의 꿈’ 초연
10
부여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설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