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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토마토농가, 세레늄 강화 방울토마토 생산10년 전 세레늄 함유 토마토 재배방법 연구…지난해 특허 출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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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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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석 씨가 직접 재배한 세레늄 강화 방울토마토를 들고 있다.
차세대 미네랄인 세레늄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농가가 있어 주목된다.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에 거주하는 염규석 씨는 10년 전부터 세레늄을 함유한 토마토 재배방법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

특허 내용은 농촌진흥청과 ㈜SBI환경이 합작으로 개발한 R/O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수 정수 처리장치를 활용해 각종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활성탄 여과를 통해 살균과 물분자를 세분화해 물의 기능성을 활성화한 처리수를 사용하는 재배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염씨는 일반 방울토마토(세레늄 0.3mg/kg~0.4mg/kg 함유)보다 10배 이상 많은 세레늄 4.7mg/kg을 함유한 방울토마토를 세도면 가회리 4,000평 농지 38동(토경 2,000평, 양액 2,000평)에서 생산하고 있다.

염씨는 세도면 방울토마토 제2의 도약을 위해 일본 수출이 활발한 타지역 농업법인의 특허권 양도 제안을 거절하고, 세도면 선도농가 중심으로 기술보급을 약속했다.

세도면은 360ha 610농가에서 연 22,10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 전국 생산량의 13%를 차지하는 방울토마토 특구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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