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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23억 규모 선정기초생활거점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8개 신규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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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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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청 전경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8개 신규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3억 규모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는 예비단계인 소규모 자체사업, 현장포럼, 마을리더 교육, 공무원의 역량강화 등 필수사업을 이행해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도평가 및 중앙평가에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이룬 성과다.

2019년도 국가예산이 확정된 8개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사업-구룡면, 석성면 각 40억 ▶마을만들기사업-부여읍 상금1리, 남면 삼용1리,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귀덕1리 각 5억 ▶신규마을조성사업-부여읍 정동리 20억 ▶시·군역량강화사업 3억이다.

기초생활거점사업이 진행되는 구룡면과 석성면은 주민주도형 마을역량 강화와 환경개선, 거점화 사업 등이 내년부터 추진되며, 부여읍 상금1리, 남면 삼용1리,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귀덕1리는 마을이 가진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이야기가 있는 공동체 마을이 조성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부여읍 정동리 신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주도형 상향식 농촌개발의 기반 마련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지역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구축 등 부여군 지역역량강화사업에 3억을 확보,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박정현 군수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할 것이고, 그동안 노력해 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 등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농촌 삶의 질 개선 및 지역발전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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