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정치·행정
충청산업문화철도 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 개최최적노선 대안과 열차운영 방안 등 제시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1:3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조기 착공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6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박정현 부여군수(사무국), 김정섭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등 5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용역 진행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을 수행하는 서울시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동해기술공사는 노선 대안과 정거장 입지 현황, 열차 운영계획, 관광 및 화물 수요분석 등 지금까지 연구 상황을 종합해서 보고했다.

노선 대안으로 조치원역(내판) 기준 세종역, 공주역, 청양역, 부여역을 신설하고, 이를 대천역(남포)로 연결하는 대안을 최적(안)으로 제시했고 그외 대안도 함께 논의했다.

철도는 그동안 산업화의 논리와 수도권 집중정책으로 국가 불균형을 초래했으므로 정부의 동서 횡적 철도망 구축에 철도소외지역인 백제문화권 서남부지역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 5개 지자체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

그동안 조기착공을 위한 노력으로 5개 지자체가 합심해 현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켰으며, 5개 시·군이 행정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협의회장)은 “5개 시·군이 각자의 목소리보다 정부설득을 위한 최적의 대안마련이 중요하고, 사업 논리성을 명확하게 구체화 시켜 달라”고 용역사에 주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사무국)은 “5개 시·군 주민들의 단합된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되도록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 달라”고 밝혔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2018 부여 문화재야행 백제의 밤을 깨우다
2
단풍길 걸으며 ‘백제의 숨결’ 만끽
3
‘치미’ 특별전도 보고 ‘치미 팝업북’도 만들자
4
부여교육, 관내 고3 학생 대상 성교육 운영
5
부여군, 민선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 운영
6
충청산업문화철도 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7
부여군, 구룡면 용당1지구 지적재조사 설명회 열어
8
백제의 향을 담은 향토음식점 ‘연잎담’
9
독감환자 도내 첫 발생…조기 유행 우려
10
부여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