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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서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 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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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9  1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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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ON SCREEN'

국립부여박물관은 올해 5월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지원하는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심청', '호두까기 인형' 등 그동안 부여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공연을 매달 영상으로 사비마루 무대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 영상공연으로는 23일(금) 3시에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상영한다. 2017년 10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밤베르크교향악단의 내한 공연을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 생동감 넘치는 초고화질 영상미와 뛰어난 입체음향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지난 1946년에 창단돼 쾰른 필하모닉과 함께 독일 중견 오케스트라의 표본으로 손꼽히며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 단체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영상 공연 외에도 11월28일(수)에는 한국 고유의 멋과 스트릿 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 ‘퓨전엠씨’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11월30일(금)에는 부여군과 공동으로 ‘Come together 재즈파크빅밴드 with JK김동욱’ 공연을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재즈파크빅밴드의 ‘Moon River’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http://buyeo.museu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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