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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여열기구대(大)축제, 나이트그로우쇼 등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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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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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열기구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2018 부여열기구대(大)축제(이하 축제)’가 지난 23일부터 이어진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첫날  국내 열기구 대표 주자들이 구드래 축제장에 모여 열기구를 띄우면서 비행의 목마름을 해소하고 축제를 위한 몸을 풀었다.

둘째날 오전엔 비가 오는 등 기상현상이 좋지 않아 당일 오전 축제는 취소됐으며 오후 접어들면서 비가 잦아들면서 굿은 날씨에도 찾아온 관광객을 위해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축제는 진행됐다.

축제장 내에는 관광객을 위해 ATV에 기차처럼 연결해 앉을 수 있는 기구를 타고 행사장 주위를 순환하며 동심을 선사했고, 상하 작용만하는 고정 열기구를 설치해 짜릿함을 줬으며, 하늘엔 모터패러글라이딩이 곡예를 펼쳤다.

축제가 무르익어가면서 어둠이 짙어지자 열기구의 꽃이라 불리는 ‘나이트그로우쇼(불꽃놀이)’가 흑막을 걷어냈다. 이 쇼는 사회자 멘트, 음악, 버너 불꽃의 열기구 조명, 불꽃놀이 등이 조화를 이뤄 만드는 밤을 위해 탄생한 ‘환상의 쇼’다.

마지막날은 전날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BACARD’라는 영어가 쓰여 있는 열기구의 생김새가 독특하게 생겨 체험하고 싶은 관광객이 줄을 이어 인기가 아주 높았다.

축제 관계자는 “날씨가 좋지 않아 일부 행사가 차질을 빚었고 이에 관광객이 다소 저조하게 온 것 같다”고 아쉬워하며 “이번 행사를 경험삼아 다음 행사를 반드시 성공리에 이끌어 부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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