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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향 담은 연잎담 브랜드 2호점 개소지난해 11월 1호점에 이어 2호점 열고 관광객 대상 적극적 홍보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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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2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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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5(백제원 내)에 위치한 향토음식점에 연잎담 2호점이 개소했다.

연잎담은 지난해 11월에 1호점(부여 건양대병원 뒤) 개소식 이후 성공적으로 안착해 운영 중이며,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백제원 내에 위치한 ‘백제궁수라간’이다.

2호점은 부여향토음식의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식문화 관광상품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내년 관광성수기인 봄을 겨냥해 개점했다.

연잎담은 연잎의 순수함과 건강함을 담은 음식을 의미하며 ‘연잎談’으로도 표현해 ‘연잎을 이야기 하다’ 즉, 부여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인 연잎을 이용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추구하는 부여군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한편 연잎담 2호점에서 세트메뉴인 연잎담은(誾) ‘서동밥상’과 연잎담은(恩) ‘선화밥상’, 연근떡갈비삼색밥을 주메뉴로 해 지역에서 개발한 향토음식의 보급과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서동밥상은 연잎으로 싼 삼계탕을 주메뉴로 활력을 키우는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서동(무왕)의 건강과 활력을 생각한 선화공주의 마음이 담긴 연잎을 담은 향기로운 밥상이다.

선화밥상은 연잎밥에 연잎가루와 연근을 주재료로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구성했고, 선화공주와 부부의 인연으로 왕이된 서동(무왕)의 사랑과 은혜로움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연잎담 브랜드 3호점, 4호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사랑이 담긴 서동밥상, 선화밥상 등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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