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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81억원 투입…노인일자리 등 증액지난해 대비 18억 증액…충남서 가장 많은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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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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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2월부터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여시니어클럽, 부여생애설계봉사회, 충효예실천운동본부 4개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빠르면 1월말부터 수행기관별로 자체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화단가꾸기, 경로당클린사업, 우리마을 미화부장, 우리문화재지킴이 등 17개 공익활동을 지원하며 공동작업장, 쇼핑백제작, 누룽지사업 등 12개 시장형사업과 수요처에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등 3개 사업을 포함해 총 29개의 일자리사업을 마련했다.

지난해보다 18억원을 증액해 544명이 늘어난 3,01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군은 충남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를 지원한다.

특히 보육시설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등·하교 및 아이돌봄사업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이들을 등하교 및 저소득 아이돌봄에 포함되지 않는 가정에 아이돌봄을 하는 등 40명의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맞벌이 부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유도해 생활안정과 노인문제를 예방함과 동시에 노인이 행복한 부여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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