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농업·경제
‘토마토 바이러스 피해’ 예방이 최선작년보다 발생 일러…사전 방제 및 발병 시 조속한 대응 중요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11:4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토마노황화 바이러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부여, 논산, 천안 등 충남 전역에서 지난해보다 일찍 토마토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에 도내에서 발생한 토마토 바이러스는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병(TSWV)’과 ‘토마토황화잎말림 바이러스병(TYLCV)’, ‘토마토황화 바이러스병(ToCV)’ 등이다.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병은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며, 잎에 반점이 생기는 것을 시작으로 병이 진전되면서 새순이나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고 열매에는 얼룩이 형성된다.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 바이러스병과 토마토황화 바이러스병은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생육이 위축되는 증상은 서로 유사하지만 토마토황화잎말림 바이러스병의 경우 잎이 말리는 증상이 있다.

바이러스병의 방제를 위해서는 병을 옮기는 해충의 알과 성충을 모두 죽여야 하며, 계통이 다른 살충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바이러스병이 발생했을 때 감염된 토마토는 회복되지 않으므로 빨리 제거해 확산을 막고, 발생이 심한 포장은 토양 소독을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는 “최근 공주시 신풍면과 논산지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피해도 고추와 상추에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 중”이라면서 “토마토 재배 전 고추, 상추, 멜론 등을 재배했거나 인근에서 재배하는 경우 총채벌레가 옮겨와 병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박정현 부여군수, 태풍 링링 피해상황 점검
2
부여 화지산 유적서 사비 백제시대 건축 내부 양식 확인
3
백제문화단지, ‘추석 이벤트’ 개최
4
소이현·인교진 부부, 제65회 백제문화제 홍보대사 됐다
5
부여소방, 추석 연휴 대비 요양원 지도
6
백제의 벽화고분 능산리 1호 발굴, 102년 만에 다시 만나다
7
부여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8
정진석 의원, 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
9
부여경찰, 추석맞이 ‘밀알의 집’ 방문
10
부여소방,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이수 당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