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정치·행정
도내 개별주택가격 전년보다 2.19% 상승도내 25만 4065호 결정·공시…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2  09:40: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는 도내 개별주택 25만 4065호에 대한 2019년 기준 주택가격을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공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도내 전체 개별주택의 평균가격은 전년대비 2.19% 상승했다. 이는 표준주택의 전체 평균가격이 1.82% 상승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홍성군 3.08% ▶예산군 2.67% ▶태안군 2.51% ▶서산시 2.44% 상승했으며, ▶서천군이 1.43%로 가장 적게 올랐다.

도내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가격은 당진시 석문면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3억 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최저는 청양군 화성면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29만원이다.

주택 분포별로 보면 25만 4065호 중에서 단독 21만 5772호(84.93%), 주상용 2만 4928호(9.81%), 다가구 1만 35호(3.95%), 기타 3119호(1.23%), 다중 211호(0.08%)로 나타났다.

가격 분포별로 보면 3억원 이하는 24만 2296호(95.36%)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8988호(3.54%)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는 2664호(1.05%) ▶9억원 초과 20억원 이하는 117호(0.05%)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된 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이며, 그동안 개별주택 공시가격의 적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 조사와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 소유자의 의견 제출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됐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서비스(http://www.realtyprice.kr) 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의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해당 시·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평가해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 및 다가구 등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시가로 평가해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군, 19일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2
금강문화관, 부여지역 소외계층 지원
3
부여교육,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현장체험학습 실시
4
부여교육, 평화·인권과 나라사랑 리더십 캠프 실시
5
부여교육,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6
부여군, 일본 수출규제 조치 대응에 총력
7
부여소방,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 개최
8
[기고문] 여름철 말벌 쏘임 예방과 대처 요령
9
부여군, 日수출규제 대응 1인 릴레이 시위 이어간다
10
박정현 부여군수, 홍산면 주민자치센터서 현장 소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