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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활기국도비 약 15억원 투입해 복합물류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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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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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지난달 26일 초촌면 소부리영농조합법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한 복합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군에서 국도비와 자부담 등 14억 9300만원을 투입해 지상2층 1,212㎡의 규모로 복합물류센터를 신축하고 마이크로건조기, 세척기 등 5종 12대의 기계·장비를 설치했다.

준공식을 기점으로 복합물류센터에서는 한살림 부여생산자연합회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선별, 소포장 등 생산관리, 유통뿐 아니라 가공작업을 통한 제품생산까지 6차 산업화가 이뤄진다.

이로써 친환경 농업인의 조직화 및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감자칩, 연근칩 및 딸기잼 등이 가공생산라인 구축 등을 통해 생산돼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부리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봉규)은 현재 임직원 6명, 조합원 105명으로 구성돼있으며 2018년 약 7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산물 유통법인의 모범사례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1989년 초촌면 신암리에서 7개 농가의 친환경딸기 재배를 시작으로 2006년에 설립된 이 법인은 설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 특히 2010년에는 친환경농업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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