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일보
> 뉴스 > 사회·문화
부여군 5개면 주민 천여명 열병합발전소 허가 반대 집회 가져
부여일보  |  ebuye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1:4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5일 부여군청 앞 광장에서 홍산면, 남면, 구룡면, 외산면, 내산면 등 5개면 마을주민 천여명이 집결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반대구호를 외치며 홍산열병합발전소 허가 반대집회를 가졌다.

㈜흥원에너지는 전기사업 업체로서 2016년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 산 일원에 열병합발전소 신축공사를 위한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했고,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9.9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증을 발급받아 2017년 6월 군에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다. 군은 이에 대해 관련부서 및 기관협의 과정에서 서류보완을 요청했다.

해당업체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진행하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위원회 심의결과 2017년 2차례 서류보완을 거쳐 2018년 12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재보완(대기오염물질 유지목표 농도)을 마쳤고, 현재 3차례에 걸친 관련실과 재협의 내용에 대한 보완과 함께 사전재해영향평가 및 보완내용을 반영한 산지전용 협의를 완료하고 군 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둔 상황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홍산면 주민들은 홍산열병합발전소 반대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하고 이날 군청 앞에서 집회를 가진 것이다.

박정현 군수는 집회 당일 공식일정을 미루고 집회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접견한 자리에서 “저는 중요한 지역현안 갈등을 해결하고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군민 여러분의 신임을 받아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며 “후보자시절 우리 부여의 환경과 자연경관을 해치는 사업을 막아내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지역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을 포함한 모든 권익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은 장암면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세도면 대규모 태양광단지, 외산면 석산단지 재허가 신청 등으로 인한 지역현안 갈등문제가 대두된 만큼 이 난국을 박 군수를 위시로 한 민선 7기 군정이 어떻게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여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부여군평생학습관,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2
부여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실시
3
부여군, 제3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촉
4
굿뜨래 웰빙마을 물놀이장 오는 13일 개장
5
제62대 부여경찰서장 취임
6
부여군,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7
부여군, 재활사업 향상 협약 체결
8
부여군, 청년학교 및 청년커뮤니티 운영
9
부여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10
구드래 선착장서 합동 수난구조훈련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읍 금성로 257-7 부여일보  |  대표전화 : 041) 832-888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77  |  등록일자 : 2013년 4월26일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편집인 : 김낙희  |  사업자등록번호 : 308-08-19151
Copyright © 2013 부여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y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