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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새마을금고,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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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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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새마을금고는 19일 오전 부여군청 인근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여경찰서 백강지구대와 함께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기통신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급증에 따른 부여군민의 피해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현황(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총 70,218건의 피해건수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자 48,743명 양산, 피해액은 4,440억원에 달해 사회 전반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캠페인에 나선 직원들은 관내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군청 및 읍사무소,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지역주민에게 리플릿,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며 보이스피싱의 심각성 및 피해 사례를 전하는 한편 대포통장 거래의 위법성도 알렸다.

김동균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 및 대포통장 거래의 위법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새마을금고는 자산규모 1,000억원대의 금고로 부여본점과 은산지점, 규암지점 등 총 3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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