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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조성완 씨, 제27회 농어촌발전상 대상 수상11일 도청서 시상식 개최, 4개 부문 15명 등 수상 영예
김낙희 기자  |  kimnak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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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1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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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27회 농어촌발전상 대상을 수상한 조성완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여군 조성완 씨가 올해 충남도 농어촌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성완 씨는 경쟁력 있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은 물론, 선진 스마트팜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농어촌발전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 사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목·시책·지원기관·특별상 분야에서 추천을 통해 심사에 오른 35건 가운데, 조 씨를 포함한 15명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조 씨는 2013년부터 원예특작 자동화 스마트농업을 시작, 부여군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원예단지를 조성할 기반을 갖추는 데 앞장섰다.

또한 스마트 농업 빅데이터 구축과 스마트 농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해 도내 선진 스마트팜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승조 지사는 시상식에서 “농어업은 생명산업이자 식량안보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앞으로 농어업인과 농어촌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27차례에 걸쳐 총 603명의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를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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