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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새마을금고 정기총회..자산 1,115억원, 자산건전성 1등급 실현지난 20년간 이끌어온 장영석 이사장 2월 임기 마쳐..3월 임기 시작 제17대 이사장엔 김영구 부여국악원장 당선
김낙희 기자  |  kimnak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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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3: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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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새마을금고 제40차 정기총회
부여새마을금고(이사장 장영석)은 지난 15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금고 회원, 내·외빈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부여군보건소 협업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군의장 및 도의원, 군의원 등 지역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감사 결과 및 주요 업무 보고, 부의안건 심의, 임원 선거(이사장 및 이사), 행운권 추첨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 장영석 이사장(사진 왼쪽)과 김영구 당선인
장영석 이사장은 내빈소개 후 인사말에서 “올해는 부여새마을금고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올해에도 우리 금고가 지역사회와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뜻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복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애초에 이날 총회 2부에서 치러질 이사장 선거에는 출마할 뜻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면서 장 이사장은 2월을 끝으로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에 이사장 후보에 단독으로 나선 김영구 부여국악원장이 부여새마을금고 제17대 이사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제12대부터 20년간 부여새마을금고가 성장해 나가도록 토양을 만든 장영석 이사장께 감사를 드린다”면서도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임직원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맡겨진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 결과 총평에선 가계부채 증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가중 등 2019년 경영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한 가운데서도 부여새마을금고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자산 1,115억원, 대출 906억원, 예대비율 90.2%, 당기순이익 3억4천6백만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8년 연속 자산건전성 1등급을 실현했다고 보고됐다.

1977년 8월 30일 창립한 부여새마을금고는 본점(부여읍 사비로 109), 은산지점(은산면 충절로 2799), 규암지점(규암면 수북로 6)을 운영하며 ▶정회원 8,630명 ▶준회원 3,700명 ▶총자산 1,115억원을 보유한 지역 금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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